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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바다에서 캘리포니아로(10/18)

네바다 라플린에서 일박을 하고 다시 캘리포니아 바스토우로 향하다. 바스토우 한식 뷔페에서 점심식사 후 아울랫 쇼핑몰에서 잠깐 쇼핑을 한 다음 장장 네 시간을 에드워드 공군기지, 현대 기아 자동차시험장, 중고비행기 판매장, 풍력 발전소를 차창밖으로 보면서 시에라 네바다 산맥을 넘었다후버댐을 비롯한 댐 건설로 수량이 옛날만 못하다는 콜로라도 강이 보이는 호텔시에라 네바다 산맥의 풀이 덮인 산베이커스필드의 농장 주유소의 할로윈데이 준비 모습프레즈노 중국인 식당 A Star에서 저녁식사 Best Westem Rewards에서 1박

카테고리 없음 2024.10.19

아리조나 그랜드 캐년(10/17목)

호텔 wingate에서 조식을 간단히 하고 홀수스 밴드 말굽 모양 침식협곡(30불)을 구경하고 나바우 자치지구의 엔탈롭 캐년을 구경하다홀수스밴드 가는 아침길30달러의 값어치가 있나 하는 의 문이 든다. 관람객의 7,80프로가 한국인이다. 동남아 어디가 아닌가 하는 생각마저 든다엔탈롭은 이 지역에서 발견된 사슴의 일종이란다. 라바우 자치지구라 관리전반에 걸쳐 라바우족이 관리를 하고 있어 좀 허접하지만 엔탈롭 캐년. 자체는 확실한 자연의 조화였다.저 밑으로 들어간다엔탈롭 캐년을 뒤로하고. 그랜드캐년을 향하다

카테고리 없음 2024.10.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