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 wingate에서 조식을 간단히 하고 홀수스 밴드 말굽 모양 침식협곡(30불)을 구경하고 나바우 자치지구의 엔탈롭 캐년을 구경하다
홀수스밴드 가는 아침길
30달러의 값어치가 있나 하는 의 문이 든다. 관람객의 7,80프로가 한국인이다.
동남아 어디가 아닌가 하는 생각마저 든다
엔탈롭은 이 지역에서 발견된 사슴의 일종이란다. 라바우 자치지구라 관리전반에 걸쳐 라바우족이 관리를 하고 있어 좀 허접하지만 엔탈롭 캐년. 자체는 확실한 자연의 조화였다.
저 밑으로 들어간다
엔탈롭 캐년을 뒤로하고. 그랜드캐년을 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