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조나 카우보이가 말 달리든 아리조나 평원을 지나 그랜드 캐년에 입장. 간간히 숲사이로 보이는 콜로라도 강의 대협곡을 보며 감탄사를 연발했다. 관람포인트 매더포인터에서 조망을 하다
피곤한 몸을 이끌고 킹맨을 지나 나플린에 일박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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