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만에 현우 애미가 사진을 보내줘 블로그에 연잠으로 사진을 올리게 되었다
비록 유치원생활을 기억하지 못해도 건강하고 즐겁게 지내길 바란다
아이숲 유치원으로 간 지 겨우 한달 그런대로 즐겁게 생활하고 있나 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