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의 막바지.
오늘 로스앤젤레스로 가서 오토퍼스에서 일박을 하고 내일 대한항공으로 귀국한다
오늘의 일정은 산호세를 출발
태평양의 보석이라 불리는 17 마일즈 페블비치를 거쳐 솔뱅에서 점심을 먹고 종일 700km를 달려 로스앤젤레스로
페블비치 입장 검문소
저 뒤편. 꼬불한 페블비치의 로고가 된 편백나무
PGA 골프 18홀 우드가 우승해서 트로피를 든 곳
대문을 나서면 골프장인 데블비치를 뒤로하고 솔뱅으로 행했다
솔뱅은 덴마크인들이 모여 정착한 마을로 그들의 문화가 그대로 나타나 있다
천주교 수도원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