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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서부 8박10일 요세미티

그 얼굴에 햇살이 2024. 10. 20. 12:48

차우 칠라를 출발 요세미티 국립공원으로 향했다. 중간에 참나무골 마트에서 점심거리를 사고 마리포사에 도착 메타세쿼이아 나무와 숲을 보고 요세미티 중앙으로 향하다

박정희 대통령이 차관을 빌리고자 존 에프 케네디를 만나러 달려가던 길 산불로 죽은 나무만 무심하다

요세미티 마리포사 입구

어마무시한 죽은 메타세쿼이아가 누어 반겨준다

구멍이 뻥 뚫린 거수목을 끝으로 다시 셔틀버스 승강장으로

마리포사에서 엘 캐피탄. wawona Tunnel로 꼬불꼬불 산길을 한 시간여 가다

세계 단일 화강암으로 최대라는.엘 캐피탄

터널 뷰. 입구에서

엘 캐피탄을 잘 찍을 수 있는 포인트에서

국립공원 요세미티의 스타벅스 매점 앞에서
참나무마을에서 사 온 점심을 먹다

지금은  가을철이라 흐르지 않는. 폭포지만 눈과 얼음이 녹는 봄에는 장관이란다

저 가운데 거뭇한 부분이 폭포

요세미티에서 산호세로 가는 작은 마을에서

산호세 테슬라 본사가 보이는 호텔 Marriott. Fremont에서 2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