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왕의 대관식이나 다이애나 황태지비와 같은 왕실의 장례식이 이루어졌던 웨스트민스터사원은 차창으로 버킹엄궁, 하이드공원 세계 박람회 기념탑을 끝으로 영국식 늦은 점심을 세시반에 먹고 다시 히드로공항으로 출국 수속을 밟는데 내가 검색대에서 걸려 잠깐 식은 땀을 흘릴 뻔. 일곱시 반에 뜨기로한 대한항공이 시스템 문제로 아홉시 반에 이륙하여 인천에 두시간 늦은 오후 네시에 도착하였다.
영국 왕의 대관식이나 다이애나 황태지비와 같은 왕실의 장례식이 이루어졌던 웨스트민스터사원은 차창으로 버킹엄궁, 하이드공원 세계 박람회 기념탑을 끝으로 영국식 늦은 점심을 세시반에 먹고 다시 히드로공항으로 출국 수속을 밟는데 내가 검색대에서 걸려 잠깐 식은 땀을 흘릴 뻔. 일곱시 반에 뜨기로한 대한항공이 시스템 문제로 아홉시 반에 이륙하여 인천에 두시간 늦은 오후 네시에 도착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