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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세느강 유람선ㅡ파리 야경

그 얼굴에 햇살이 2017. 5. 23. 21:19

        저녁시간이라 강바람이 쌀쌀한 가운데 세느강 유람선에 올라 파리 세느 강변의 고색창연한 건물과 하나하나의 사연을 담고 있는 여러 다리를 구경하고 눈부신 조명에 싸인 에펄탑을 조망했다. 나폴레옹이 아들에게 선물했다는 독수리 날개 같은 궁에서 사진을 촬영하고 10시 경에 숙소에 투숙할 수 있었다.